롯데홈쇼핑, 프리미엄 침실 가구 할인 판매

7일부터 흙표흙침대, 해외 명품 매트리스 등 부모님 선물용 고가 침실 가구 집중 판매
최대 30% 할인, 특별 구성 등 다양한 혜택 제공

김영란 기자

| 2023-09-06 09:03:11

롯데홈쇼핑이 추석 명절를 앞두고 판매하는 프리미엄 침실 가구 '흙표흙침대' /사진제공=롯데홈쇼핑


[공감뉴스=김영란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추석을 앞두고 효도 선물로 각광받고 있는 국내 대표 흙침대, 해외 명품 매트리스 등 프리미엄 침실 가구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롯데홈쇼핀은 오는 7일 저녁 7시 35분 국내 최초 흙침대 브랜드 ‘흙표흙침대’를 론칭한다.

이날 론칭을 기념해 시중가 대비 약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구매고객에게는 사이드월, 협탁 등을 증정하는 한편, 가수 장윤정 씨가 특별 출연해 상품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또 8일 오전 10시 25분에는 독일 명품 침구 브랜드 ‘프랑켄스톨츠 판’의 ‘호텔식 사계절 침구세트’를 판매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토퍼 패드, 이불, 베개커버를 한 세트로 구성해 10만 원 특별 세일을 진행한다.

이밖에도 10일 오전 10시 리빙 프로그램 ‘리빙 에센스’에서는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 ‘알레르망 스핑크스’의 ‘알러지프리 매트리스’를 TV홈쇼핑에서는 최초로 단독 판매한다.

박형규 롯데홈쇼핑 식품리빙부문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효도 상품으로 고가 침실 가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내외 프리미엄 침대, 매트리스를 집중 편성할 예정”이라며 “할인 판매, 특별 구성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한 만큼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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