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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이마트 용산점 내 와인 매장에서 모델들이 '에스프리 드 파비 2016'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
에스프리 드 파비는 샤또 파비가 소유한 도르도뉴밸리 지역의 경작지에서 재배한 포도로 생산되며, 메를로, 카베르네 프랑, 카베르네 소비뇽 세 가지 품종을 완벽한 비율로 블렌딩해 만들어진 와인이다.
체리, 딸기, 라즈베리 등의 붉은 과일 아로마와 옅은 정향, 삼나무 등의 아로마를 느낄 수 있는 미디엄-풀바디 수준의 와인이며, 적절한 탄닌과 산도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이마트는 사전 협의와 대량 매입을 통해 해외 평균가보다 저렴한 수준인 29,800원에 판매한다.
더(The)공감뉴스 김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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