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와인앤모어에서 40여 종의 남호주 와인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프리미엄부터 데일리까지… 다채로운 품종의 와인 선봬
![]() |
▲ |
행사는 오는 11월 6일까지 신세계엘앤비 주류 전문 매장 ‘와인앤모어’에서 진행되며, 40여 종의 남호주 와인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번 행사의 테마는 ‘Taste above all’로 맛있는 음식과 환상의 마리아주를 이루는 남호주 와인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리미엄부터 데일리 와인까지 상품 구색을 강화했으며, 호주를 대표하는 쉬라즈는 물론, 까베르네 소비뇽, 피노누아, 샤르도네 등 다채로운 품종의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우창균 신세계엘앤비 대표는 “남호주는 호주 와인의 심장부로, 다양한 품종과 스타일의 와인을 보유해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는 명산지 중 하나”라며 “다양성이 우수한 남호주 와인은 각양각색의 음식과도 궁합이 좋아 이번 프로모션이 와인과 음식에 진심인 분들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호주 주정부 무역투자부 장관 닉 챔피온(Nick Champion)은 “한국에 있는 소비자들에게 남호주 와인의 진면목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남호주 와인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The)공감뉴스 김영란 기자()
[ⓒ 더(The)공감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